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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0 잘 찍은 사진 한장 #2 ( 부제: 하늘에서 본 지구)
- 2008/06/20 잘 찍은 사진 한장 #1
- 2008/06/12 지르다 (3)
- 2006/11/29 생일선물 (5)
- 2006/11/22 잘가라 EOS1N (1)
- 2006/10/25 거참 요즘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다지만...
- 2006/10/25 니콘렌즈의 전설로 칭송받다. NOCT (58mm 1:1.2) (3)
잘 찍은 사진 한장 #2 ( 부제: 하늘에서 본 지구)
essay - 사진이야기 2008/06/20 15:32
얼마전이 아니고 조금 더 얼마전 ㄷㄷ I모 공원에서 30%인가 40%인가 세일을 해서 5만얼마에 샀다.
책도 상당히 크고 무겁고 두껍고 양도 많고 상당히 알차다.
5만원이란 돈으로 전 세계의 이런곳을 여행하고 체험할수 있는 기회는 쉽지 않다.
어줍잖은 여행에세이보다 몇만배 값어치 있는 책~!!
사진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다.
잘 찍은 사진 한장 #1
essay - 사진이야기 2008/06/20 14:03
5.16 군사 쿠테타 후 모든 범죄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서너살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있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았다.
그 어린아이와 엄마의 모습을 본 판사는
몇몇의 법조항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그 애는 얼른 손을 놓고 방청석으로 나갔다.
그 애는 죄수의 동생이 재판을 지켜보기 위해 함께 데리고 왔는데
그만 엄마를 보자 쪼르르 엄마의 손을 잡으러 나갔던 것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사진으로 표현한 걸작이다.
이 작품은 정범태작가의 1961년도 작품으로 1961년 10월 아사히신문
국제사진전에 출품되어 10대 걸작으로 뽑혔으며, 1962년에 평범사 발행
세계 사진연감에 수록되었으며, 다시 1967년 일본 평범사 간행
세계 사진연감에 10주년 특집 전10권 중에서 36장의 작품을 선정해
"기록 그 10년"에 세계굴지의 사진가와 함께 재수록됐다.
세계에서 가장 잘된 사진 36장 가운데 정범태작가의 작품이 들었던 것이다.
서너살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있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았다.
그 어린아이와 엄마의 모습을 본 판사는
몇몇의 법조항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다.
그 애는 얼른 손을 놓고 방청석으로 나갔다.
그 애는 죄수의 동생이 재판을 지켜보기 위해 함께 데리고 왔는데
그만 엄마를 보자 쪼르르 엄마의 손을 잡으러 나갔던 것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사진으로 표현한 걸작이다.
이 작품은 정범태작가의 1961년도 작품으로 1961년 10월 아사히신문
국제사진전에 출품되어 10대 걸작으로 뽑혔으며, 1962년에 평범사 발행
세계 사진연감에 수록되었으며, 다시 1967년 일본 평범사 간행
세계 사진연감에 10주년 특집 전10권 중에서 36장의 작품을 선정해
"기록 그 10년"에 세계굴지의 사진가와 함께 재수록됐다.
세계에서 가장 잘된 사진 36장 가운데 정범태작가의 작품이 들었던 것이다.
지르다
essay - 사진이야기 2008/06/12 12:04
━ ⅰ『…을』
1 팔다리나 막대기 따위를 내뻗치어 대상물을 힘껏 건드리다.
2 냄새가 갑자기 후각을 자극하다.
3 도박이나 내기에서,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걸다.
4 짙은 빛으로 옅은 빛의 옆을 칠하여 그 옅은 빛이 더 도드라지게 하다.
━ ⅱ『…에 …을』
1 양쪽 사이를 막대기나 줄 따위로 가로 건너막거나 내리꽂다.
2 불을 붙이다.
3 불이나 분한 마음 따위를 일으키다.
4 술이나 약 따위를 다른 약에 타다.
5 농약이나 오줌 따위를 내뿜다.
6 글씨나 도표 따위에 어떤 기호로 표를 하다. 【<디르다≪월인석보(1459)≫/디다≪월인석보(1459)≫】
1 지름길로 가깝게 가다.
2 식물의 겉순 따위를 자르다.
3 말이나 움직임 따위를 미리 잘라서 막다.
4 힘찬 기세를 꺾다.
5 갈라서 나누다. 【<즈르다≪월인석보(1459)≫】
위의 사전의 뜻과는 아무 상관없는 - _- 지름; ㄷㄷㄷ
CONTAX 85mm F1.4 T* (MMJ-CY mount)
67mmP-filter
67mm->86mm up ring
CONTAX METAL HOOD4 (k-84)
CONTAX METAL HOOD CAP <-이놈이 쵸쿰 레어 ㄷㄷ
SLR클럽 장터에서
좋은분에게 분양받아서
어쨌든 풀셋으로 깨끗한 렌즈가 생겼다
조쿠나~~!!
67mmP-filter
67mm->86mm up ring
CONTAX METAL HOOD4 (k-84)
CONTAX METAL HOOD CAP <-이놈이 쵸쿰 레어 ㄷㄷ
SLR클럽 장터에서
좋은분에게 분양받아서
어쨌든 풀셋으로 깨끗한 렌즈가 생겼다
조쿠나~~!!
어서 1D에 물려보고 싶다;
생일선물
essay - 사진이야기 2006/11/29 10:16
www.slrclub.com 콘탁스 클럽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진..
테토(www.untitledlife.net) 라는 닉을 쓰시는 분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딸아이 생일을 기념에 Leica M6 TTL바디 상면에다가 딸의 생일 날찌와
My Love Eunche 라는 레이져 음각과
바디 하면 안쪽 (필름 장착시 탈거하는..)에다가 짤막한 편지 한통을 쓰신
사진이 왠지 너무 따듯하게 느껴져서....
나도 아빠가 되면 저렇게 함 해봐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 게시 허락해주신 테토님 감사합니다.
간단설명
발매일 : 1994년 11월
발매가 : ¥265,000 (Power Drive Booster E1 포함)
AF : TTL 위상차검출, One-Shot모드, AI Servo모드 (Auto시 자동변경), 작동범위 EV 0 - 18(ISO100), 크로스타입 BASIS 5개의 포커스 포인트 (자동선택)
셔터 : 30초 ~ 1/8000초 (X = 1/250초)
뷰파인더 : 0.72x배율, 100%시야율, LaserMatte 스크린, 8개의 교환형 스크린, -3~+1 디옵터
노출시스템 : 16zone 평가측광, 9% 중앙부 측광, 중앙중점측광, 3.5% 스팟측광, 2.3% 스팟측광, ±3 EV (1/3 stop단위) 노출보정, 9중 다중노출
필름로딩 : 6fps(One-Shot)
크기 : 161 x 156 x 78 mm, 1295 g (without batteries)
정말 3년여 잘 쓰던 정말 아끼던 바딘데 1D를 영입하고 사용여부를 떠나서
1D와 같은 크기 비슷한 무게로;;
두게의 운용이 불가능하다 판단;; 많은 생각끝에 생각보다 싼 가격으로 팔았다 ㅠ_ㅠ
잘가라 1Nhs
일반유저가아닌 스튜디오 다니시는 분이 사가서 분명 신나게 달릴것 같아 안쓰럽지만
사진기로써 많이 찍는것 만큼 복받은것도 없을듯;;
아허 ㅠ_ㅠ
가기전 마지막 사진을 찍어줬다 ㅠ_ㅠ
사진은 니콘 D200 이 수고를
거참 요즘 아무리 기술이 발달한다지만...
essay - 사진이야기 2006/10/25 14:02
아무리 DSLR시대라지만
EOS5나 EOS1n F5, @-7등
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카메라들이 30만원대,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는건 왜이리 가슴이 아픈지....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현상인지는 몰라도....
양놈들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꼭 카메라에 관계된건 아니지만 오래된 자동차를 잘 정비하고 또 그런 사람들이
대접받고 복원하려고 노력하는 것들을 보면
이런건 좀 배워야 할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이 든다.
니콘렌즈의 전설로 칭송받다. NOCT (58mm 1:1.2)
essay - 사진이야기 2006/10/25 12:37
통칭 녹트로 불리는 58mm 1:1.2
밤에 이 렌즈의 진가를 확인할수 있다한다. (이름이 괜히 noct가 아니다;)
원래 제작목적은 천체촬영용.
모든사진은 클릭하셔서 보시는 센스~!
먼저 외관사진
보이시는가 noct-NIKKOR 58mm 1:1.2라고 정확히 써있는 ㅡ_- 니콘 유저가 아니라는게 슬프다.
Nikon D2 바디에 물려 있는 녹트.
이 렌즈가 왜 밤을 위한 렌즈냐 라고 하면 일단 조리개가 밝다. 그렇담 다른렌즈
(ex.캐논 EF 85mm 1:1.2L, 캐논 EF 50mm 1:1.0L 등) 도 밤에 좋은거 아니냐고 이 렌즈들도 좋은렌즈
아니냐고 질문이 있을수 있겠다. 물론 좋은 렌즈 맞다;; 가격도 oTL;;
하지만 조리개 최대개방에서는 얘기가 틀리다.
일반렌즈들은 대게 최대 개방해서 찍은 사진은 소프트(빛의번짐 혹은 산란이 있어)해지는건 다 아는 사실,
그래서 보통 2스톱 정도 조여서 사진을 찍었을때 화질이 좋아진다. (선예도가 좋다고 표현을 한다)
그러나 noct는 최대 개방에서도 이 빛의 번짐을 효과적으로 억제한 시스템이다.
예제사진을 보겠다.
F 1.2 최대 개방 달사진.
어떤가 무시무시 하지 않은가 -ㅂ-;;
무엇보다 이 렌즈가 전설의 렌즈인가 하면; 수공렌즈라는 소리;; - _-
지금은 렌즈 장인이 은퇴하여 더이상 제작도 안되는;;;
암튼 니콘 유저라 하면 꼭 써보고 싶다 하던 noct 소개는 이것으로 마칠까 한다.
참고로 noct렌즈중에 noct가 아닌 nocf 로 표기된 렌즈들이 더러 있다고 한다.
니콘에서 회수하긴 했으나 회수를 못한 렌즈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noct와 같은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희소성때문에 훨씬 더 레어급이라고 한다.
각자 장농한번 뒤져보시길^^ 만약 저렌즈가 나온다면 노다지 캔거다 ㅎㅎ
마지막으로 제 홈피와 미숙한 제글에 이미지 등록을 허락해주신 SLRCLUB (www.slrclub.com) 의
니콘포럼에서 활동중이신 제냐™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이미지의 저작권은 SLRCLUB 니콘클럽 제냐™ 님께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아시겠지만 이 이미지의 상업적 이용은 절대 불허하며 불펌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때문에 제냐™ 님이 피해입는걸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미지 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 id=nikon_d1_forum&page=1&sn1=&sid1=&divpage=85&sn=off&sid=off&ss=on&sc=off&keyword=1.2&select
_arrange=headnum&desc=asc&no=453739),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page=1&sn1=&sid1=&divpage=55&sn=on&sid=off&ss=off&sc=off&keyword=제냐&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5617)
그라고 우리 사릉하는 영섭아 형이 로또 되면 꼭 이거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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