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02/02 해동검도? 대한검도? (2)
- 2008/02/02 검도 - 찌름 (3)
- 2008/02/02 검도 - 이도류(二刀流)
- 2007/05/18 전투장비 (2)
- 2007/05/18 제 17회 서울컵 종별 대회
해동검도? 대한검도?
essay - 관심거리 2008/02/02 14:10
우리나라에 검도의 종류는 많다.
나한일씨가 만들어서 전통이라 말씀하시는 해동검도
대한검도회로 만들어져 우리가 전통이라 말씀하시는 대한검도
그리고 거합검도... 그리고 듣보잡검도...
그리고 합기도등에서 하고 있는 검술;;
주로 우리나라에 검도를 논한다면 해동검도와 대한검도를 많이 잣대를 비교해 싸우며 으르렁 거리고
아직도 끝은 안났다.
음 솔직히 왜 난 자기들이 원류라 주장하며 싸우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해동검도는 우리나라 무예도보통지(조선세법)에 근거에 만들어서 그렇다하고
대한검도는 칼 문화를 우리가 일본에 전해주어서 근간은 우리라 하고 -_-
알겠지만 현대검도(-우리나라에서 대한검도라고 일컬어지는-)의 룰은 일본에서 정립되었다.
해동검도는 이점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대한검도는 족보도 없는것들이 하면서 물고 늘어지고.
물론 내가 잘 몰라서 다른 어느점들을 간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둘의 차이는 분명하다.
해동검도는 자세를 근거해서 수련을 하는 무예다. 마치 태권도의 태극 1~8장 고려 금강 태백 등의 품세들을
주로 연마하고 대련의 비율은 극히 적다
대한검도는 자세는 간단하다 -머리치기 손목치기 허리치기 찌름- 물론 세분화 하면 좀더 있다만.
동작은 몇 동작 없는 반면에 대련의 비율이 100%다. 실전운동이라고들 한다.
이렇듯 차이가 분명한데 왜 들 싸우는지 ㅎㅎ
내 생각은 어떤 운동이든 나쁜 운동은 없다라는것.. 해동검도가 맘에 들면 꾸준히 자기 수련을 열심히 하는거고
대한검도가 맘에 들면 또 그에 맞춰 자기 수련을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굳이 상대편을 깎아들 내리면서까지 우월성을 입증하려 하는건지...
그럴시간에... 칼 한번씩이라도 더 휘두르시기를 -_-
다만 해동검도에 불만이 있다면;;; 승단을 너무 너무 쉽게;;;
대한검도는 4단을 따려면... 한번도 안떨어진다면 10년~15년이 걸리지만 해동검도는
너무 짧다...
검도는 劍刀가 아니다 劍道다.. 서로 칼을 쥠으로써 자기 인격수련을 하는것이다.
얼마전 술에취한 20대 초반의 해동검도 사범이 시비가 붙었다고 진검으로 다른 사람 팔을 절단했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는 실력은 어느정돈지는 모르겠으나 자기자신의 인격수련은
하나도 안되있는..(이사건의 피의자가 해동검도라고 해서 특별히 언급한건 아니니 기분나쁘셨어도
넘어가 주시길;;; 대한검도 수련자가 그랬어도 똑같이 글 썼을겁니다 ^^;)
검도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승단을 하고 그러는게 아니고 자기의 인격수련의 레벨이라고 생각한다.
나한일씨가 만들어서 전통이라 말씀하시는 해동검도
대한검도회로 만들어져 우리가 전통이라 말씀하시는 대한검도
그리고 거합검도... 그리고 듣보잡검도...
그리고 합기도등에서 하고 있는 검술;;
주로 우리나라에 검도를 논한다면 해동검도와 대한검도를 많이 잣대를 비교해 싸우며 으르렁 거리고
아직도 끝은 안났다.
음 솔직히 왜 난 자기들이 원류라 주장하며 싸우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해동검도는 우리나라 무예도보통지(조선세법)에 근거에 만들어서 그렇다하고
대한검도는 칼 문화를 우리가 일본에 전해주어서 근간은 우리라 하고 -_-
알겠지만 현대검도(-우리나라에서 대한검도라고 일컬어지는-)의 룰은 일본에서 정립되었다.
해동검도는 이점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대한검도는 족보도 없는것들이 하면서 물고 늘어지고.
물론 내가 잘 몰라서 다른 어느점들을 간과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둘의 차이는 분명하다.
해동검도는 자세를 근거해서 수련을 하는 무예다. 마치 태권도의 태극 1~8장 고려 금강 태백 등의 품세들을
주로 연마하고 대련의 비율은 극히 적다
대한검도는 자세는 간단하다 -머리치기 손목치기 허리치기 찌름- 물론 세분화 하면 좀더 있다만.
동작은 몇 동작 없는 반면에 대련의 비율이 100%다. 실전운동이라고들 한다.
이렇듯 차이가 분명한데 왜 들 싸우는지 ㅎㅎ
내 생각은 어떤 운동이든 나쁜 운동은 없다라는것.. 해동검도가 맘에 들면 꾸준히 자기 수련을 열심히 하는거고
대한검도가 맘에 들면 또 그에 맞춰 자기 수련을 열심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굳이 상대편을 깎아들 내리면서까지 우월성을 입증하려 하는건지...
그럴시간에... 칼 한번씩이라도 더 휘두르시기를 -_-
다만 해동검도에 불만이 있다면;;; 승단을 너무 너무 쉽게;;;
대한검도는 4단을 따려면... 한번도 안떨어진다면 10년~15년이 걸리지만 해동검도는
너무 짧다...
검도는 劍刀가 아니다 劍道다.. 서로 칼을 쥠으로써 자기 인격수련을 하는것이다.
얼마전 술에취한 20대 초반의 해동검도 사범이 시비가 붙었다고 진검으로 다른 사람 팔을 절단했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는 실력은 어느정돈지는 모르겠으나 자기자신의 인격수련은
하나도 안되있는..(이사건의 피의자가 해동검도라고 해서 특별히 언급한건 아니니 기분나쁘셨어도
넘어가 주시길;;; 대한검도 수련자가 그랬어도 똑같이 글 썼을겁니다 ^^;)
검도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승단을 하고 그러는게 아니고 자기의 인격수련의 레벨이라고 생각한다.
검도 - 찌름
essay - 관심거리 2008/02/02 13:52
대한검도를 한다면 한번쯤은 봤을만한 유명한 그장면
그리고 한번쯤은 당해봤을 목 찌름;
검도를 할때 입는 호구는 호면 호완 갑 갑상 으로 이루어져 있다.
머리를 보호하는 호면밑엔 목 보호대가 있는데 찌름도 엄연한 고급기술이다.
실전에서도 가장 위험한 기술이며 그래서 연마를 한다해도 쉽게 쓸수가 없다.
잘못하면 죽거나 큰 부상을 입기때문에..
난 가끔 관장님과 사범님이랑 대련할때 찌름을 당하는데 ㅠ 너무 힘들어서 공격을 안할때
두분이 한번씩 정신차리고 덤비라고 한번씩 찔러주신다 ㅠ
2002년부터 검도를 했지만 아직도 찌름의 기술은 배우지 않았다.
2006년 퇴계원배에 상대방 비매너 플래이로 열받아 있을때쯤 찌름을 당했는데(물론 점수는 안주고)
얼마나 원통하던지 ㅠ
얼마나 위험한 기술이냐면 - _-
내친구의 예를 들어보면 질풍노도의 고등학교시기때 내친구는 이종격투기를 배우고 있었는
상태에서 친구들이랑 집에 가다가 죽도들은 얘들을 보고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_- 주먹으로 때리려고 다가가는 순간 검도 하는 얘들이 가슴을 죽도로 찔러
갈빗대 두대가 나갔다고 한다. -_-
보통 시합때는 실력이 호각이어서 공격포인트를 못 잡을때 급습으로 쓰는 고급기술인데;;
이런 고급 기술이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운용을 해서 돼지목의 진주목걸이란 말을 안들었으면;;;
그리고 한번쯤은 당해봤을 목 찌름;
검도를 할때 입는 호구는 호면 호완 갑 갑상 으로 이루어져 있다.
머리를 보호하는 호면밑엔 목 보호대가 있는데 찌름도 엄연한 고급기술이다.
실전에서도 가장 위험한 기술이며 그래서 연마를 한다해도 쉽게 쓸수가 없다.
잘못하면 죽거나 큰 부상을 입기때문에..
난 가끔 관장님과 사범님이랑 대련할때 찌름을 당하는데 ㅠ 너무 힘들어서 공격을 안할때
두분이 한번씩 정신차리고 덤비라고 한번씩 찔러주신다 ㅠ
2002년부터 검도를 했지만 아직도 찌름의 기술은 배우지 않았다.
2006년 퇴계원배에 상대방 비매너 플래이로 열받아 있을때쯤 찌름을 당했는데(물론 점수는 안주고)
얼마나 원통하던지 ㅠ
얼마나 위험한 기술이냐면 - _-
내친구의 예를 들어보면 질풍노도의 고등학교시기때 내친구는 이종격투기를 배우고 있었는
상태에서 친구들이랑 집에 가다가 죽도들은 얘들을 보고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_- 주먹으로 때리려고 다가가는 순간 검도 하는 얘들이 가슴을 죽도로 찔러
갈빗대 두대가 나갔다고 한다. -_-
보통 시합때는 실력이 호각이어서 공격포인트를 못 잡을때 급습으로 쓰는 고급기술인데;;
이런 고급 기술이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 운용을 해서 돼지목의 진주목걸이란 말을 안들었으면;;;
참고로 죽도 저리 휘는건 쌔게 쳐서 그러는것보단 스피디 하게 치다보니 죽도가 휘어버린것이다
(죽도가 원래 잘 휜다)
(죽도가 원래 잘 휜다)
검도 - 이도류(二刀流)
essay - 관심거리 2008/02/02 13:41
이도류는 오랜 일본의 검술의 한 류 로써
여러파가 있었지만
일본의 전설 미야모토 무사시에 의해 정립되어졌다고 알려졌다.
그동안의 이도류는 기술의 체계도 안잡히고 기술의 완벽성에서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미야모토 무사시가 자신의 모든 기술을 체계회 시킨 유파
니텐이치류를 이도류의 원조로 보고 있다.
내가 실제론 2006년인가 2005년에 서울컵 대회 ( 예선탈락 ㅠ)
에서 처음 본거 같은데;
보통 칼을 하나 들은 일도류 (현재 대한검도의 기원은 일본 북진일도류-北辰一刀流)는
왼손으로 칼을 휘두르며 오른손은 칼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는데
이도류는 왼손엔 소도 (작은칼- 주로 방어를 담당한다) 오른손엔 태도(큰칼-주로 공격을 담당)
를 쥐고 대련에 임한다.
소도로 상대방의 칼을 죽이며(대련시 무기력하게 한다라는 말을 죽인다라고 표현한다 )
태도로 공격을 하는 스타일이다....
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황당함이란 ㅎㅎ
기본 자세에선 소도로 하단부 (허리)를 보호하고 태도론 상단부(머리)를 보호한다.
도 기본적으로 양손으로 잡는 일도류보단 리치가 길게 나오기때문에 손목을 치고 들어가기도
어렵고 - _-;;
자세는 허름한테 앞에서 보면 빈틈이 없다 - _-;;;
대련시 일도류인 상대편이 중단이 아닌 상단을 잡을때도 난감한데 - _-
암튼 더 암울하다.
단점은 연속공격이 엄청난 연습량을 소화하지 않으면 불가 하다는건데..
일발필살의 공격형태라 할수 있을거 같다.
잡설이지만 미야모토 무사시는 한손에 쥔 칼 한자루로 사람을 벨때 뼈까지 끊을수 있는
악력과 근력을 가지고 있었다니.. 그런사람들이 이도류를 쥐면 36계가 최고.
우리 도장 관장님 친구분인 윤관장님(공인5단)도 이도류를 가끔 운용하시는데
한손으로면 죽도를 몇천번씩 치신다고 한다. ㄷㄷㄷ
불행인지 다행인지 2007년도 서울컵 검도대회(4강까지 갔다 ㅎㅎ에선 이도류를 보지 못했다.
여러파가 있었지만
일본의 전설 미야모토 무사시에 의해 정립되어졌다고 알려졌다.
그동안의 이도류는 기술의 체계도 안잡히고 기술의 완벽성에서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미야모토 무사시가 자신의 모든 기술을 체계회 시킨 유파
니텐이치류를 이도류의 원조로 보고 있다.
내가 실제론 2006년인가 2005년에 서울컵 대회 ( 예선탈락 ㅠ)
에서 처음 본거 같은데;
보통 칼을 하나 들은 일도류 (현재 대한검도의 기원은 일본 북진일도류-北辰一刀流)는
왼손으로 칼을 휘두르며 오른손은 칼의 방향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는데
이도류는 왼손엔 소도 (작은칼- 주로 방어를 담당한다) 오른손엔 태도(큰칼-주로 공격을 담당)
를 쥐고 대련에 임한다.
소도로 상대방의 칼을 죽이며(대련시 무기력하게 한다라는 말을 죽인다라고 표현한다 )
태도로 공격을 하는 스타일이다....
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황당함이란 ㅎㅎ
기본 자세에선 소도로 하단부 (허리)를 보호하고 태도론 상단부(머리)를 보호한다.
도 기본적으로 양손으로 잡는 일도류보단 리치가 길게 나오기때문에 손목을 치고 들어가기도
어렵고 - _-;;
자세는 허름한테 앞에서 보면 빈틈이 없다 - _-;;;
대련시 일도류인 상대편이 중단이 아닌 상단을 잡을때도 난감한데 - _-
암튼 더 암울하다.
단점은 연속공격이 엄청난 연습량을 소화하지 않으면 불가 하다는건데..
일발필살의 공격형태라 할수 있을거 같다.
잡설이지만 미야모토 무사시는 한손에 쥔 칼 한자루로 사람을 벨때 뼈까지 끊을수 있는
악력과 근력을 가지고 있었다니.. 그런사람들이 이도류를 쥐면 36계가 최고.
우리 도장 관장님 친구분인 윤관장님(공인5단)도 이도류를 가끔 운용하시는데
한손으로면 죽도를 몇천번씩 치신다고 한다. ㄷㄷㄷ
불행인지 다행인지 2007년도 서울컵 검도대회(4강까지 갔다 ㅎㅎ에선 이도류를 보지 못했다.
검도 하시는 분들중엔 대부분이 호승심이 뛰어나다. 이겼을때의 한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부끄럽게 생각이 ;;
갑상 : 물리타격 방어율 300% 스테미너 250% 상승
갑 : 물리타격 방어율 300% 회피율 150% 뺑끼 150% 체 200% 상승
호완 : 공격속도 +9 상승
호면 : 물리타격 방어율 500% 회피율 300% 뽀록 150% 상승
죽도 : 공격속도 +9 공격력 +9 치명타 +9
하지만 케릭은 렙 1 ㅠ
거 풍 중 - _-
제 17회 서울컵 종별 대회
essay - 나 2007/05/18 14:31
아나 청년부 주장으로 나갈거 갛;;; 운동 쉰지가 몇년인데 ㅠ 이제 3일했는데
2주 남았다 - _-
오래 쉬었으니 몸 풀라면 한달 이상 걸리는데 안화
워낙 날고 기는 얘들이 많이 나오는데..
관장님이 곧 있을 사회인 대회때 잘하라고 일부러 내보내시는거 같은데...
암튼 큰일은 터졌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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