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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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눈이 즐거운 영화를 봤다.

아이템은 음식이지만 음모에 의해 쫓겨났다가 - _-

명예를 되찾고 사랑을 찾는다라는 무협에서나 나올법한

진부한 스토리긴 하지만..

원작은 띄엄띄엄 봐서 살렸네 못살렸네 이건 잘 모르겠지만...

중국의 야연처럼 배경이 화려해서 눈이 즐거운 경우도 있었고

이번 식객처럼 아이템이 화려해서 눈이 즐거운 경우도 재미가 있다.

대령숙수가 손 자르는 장면만 아니면 ㄷㄷㄷㄷ

완소 이하나는 매력이 넘치고 ㅎㅎ - _-

왠지 이 언니는 멜로 이런거 하면 안되고 좀 보이시한 역할로 나와야

자신의 매력을 잘 살릴거 같다.

연기 변신은 그 후에 ㅎㅎ

타짜때도 그렇더니 허영만의 까메오도 생각지 못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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